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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애국지사들은 YS의 각성을 촉구해야
[ 2011-02-06 19: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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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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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에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지사들로부터 규탄의 포문이 열렸다. 지난 1월 25일부터 ‘라이트 코리아’, ‘고엽제전우회’ 등이 YS의 자택 앞 길에서 규탄집회를 개최한데 이어 26일에는 ‘박정희 바로알리기 모임’ 등의 단체 회원들이 규탄집회를 열었고, 27일에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등의 단체들이 구정 세모(歲暮)의 바쁜 일정과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규탄집회를 가졌다.

규탄집회는 한시적이 아닌 YS가 진심으로 대국민사과가 있을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규탄집회에서 YS를 지칭하여 대한민국에 “좌파정권의 원흉!”이라고 지탄했다. 왜 그런가?

왜 YS에게 연일 규탄집회가 일어나는가? YS의 사상과 “남은 죽이고, 나만 살자”는 사상과 유아독존(唯我獨尊)적 사상으로 대한민국의 전임 대통령들을 상습적으로 언론에 매도하고 폄하하기 때문에 일어난 인과응보(因果應報)적 현상이다.

YS는 8순(旬)이 넘은 고령에도 대도무문(大道無門)은 휘호하기를 즐기면서도 구시화문(口是禍門)이라는 것은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같다. 그는 언론인만 보면, 기회를 놓칠세라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매도하고, 경제와 안보 대통령인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폄하하고 매도하는 ‘못된 버릇’을 상습적으로 해오고 있다. 그의 못된 언행에 대다수 국민들은 오래전에 실망하고, 냉소와 백안시와 지탄 해온지 오래이다.

연일 규탄성을 들으며 집안에 칩거(蟄居)하고 있는 YS는 진정 무슨 생각을 할까? 무엇보다 “좌파정권의 원흉!”이라는 규탄성에 내심 당혹할 것이다. 입만 열면 대한민국 민주투사의 모범은 자신인 듯이 운위(云謂)하는 YS가 왜 작금에 좌파정권의 원흉으로 전락된 것인가? 그의 민주투사적 자화자찬이 거품이라면 ‘올바른 역사를 세우기 위해’ 거품을 정리한 그의 진면목을 국민들에게 보고해야 마땅할 것이다.

자칭 유아독존적인 민주투사인 YS의 자서전 ‘40대 기수론’을 보면, 그는 중학생 때부터 대통령이 되겠다는 야망을 품었다고 술회했다. 그는 스물다섯에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는 행운을 안았다. 평생 자랑이다. 그러나 분석해보면 당시 그의 부친이 거제도에서 어업을 크게 하는 부자였기에 후광이 적지 않게 작용했을 것이다. 그는 일평생 호남의 정치적 맹우(盟友)인 DJ와 경쟁하듯 했지만, 결론은 언제나 DJ의 아류같은 정치적 언행을 해오는 인물이다.

예컨대 DJ가 천신만고 끝에 오매불망하던 대통령이 되자 무소불위의 권력을 이용하여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으로 대북 퍼주기에 혈안이 되고 김일성 왕조의 충성동이가 되듯이, YS도 고대갈망하던 대통령이 되자 DJ에 못지 않게 김일성왕조를 위해 대통령의 권력을 사용했다. YS가 가장 김일성왕조를 위한 일은 첫째, 대한민국 국군 죽이기 효시의 공소시효가 지난 소급입법의 ‘5,18 특별법’을 제정하여 국군 죽이기에 나선 것이다.

YS의 ‘5,18특별법’은 영향력이 지대하다. 한국좌파는 물론 북한정권도 감탄하며 좋아하는 특별법이다. ‘5,18 특별법’으로 영향력은 광주사태를 진압하러 간 국군 죽이기를 위시하여 여순반란 사태, 제주 ‘4,3 사태 등에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충성하다 산화하고 중부상 당한 군경(軍警)을 국민으로부터 지탄받는 입장으로 양향력을 끼쳤다. 역적을 충신이 되게하고, 충신을 역적으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반란사태를 일으킨 자들은 명예와 국고로 보상받도록 영향력을 끼쳤다. 국군 죽이기를 제일 바라는 자들은 누구인가? 김일성과 김정일이요, 좌익들이다. 결과론적으로 YS는 오매불망 하던 대통령이 되어 김일성왕조와 좌익들을 위해 충성을 바쳤다고 볼 수도 있다.

둘째, YS의 사상의 행보를 보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김일성왕조의 체제유지를 위해 결사적 운동을 한 것이 있다. 94년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북핵이 있는 북한의 영변 등의 군사시설을 파괴하기 위한 북폭을 감행하려 했을 때, YS는 결사적이다시피 클린턴의 북폭을 막은 것이다. YS는 북폭을 추진하는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다 한다.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이상 우리 60만 군대는 한 명도 못 움직입니다.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드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YS의 이러한 처신은, 맥아더를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여 북진통일을 하려고 노심초사하고 행동하던 이승만 대통령과는 천지현격의 사상의 소유자라고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결사적이다시피 미국의 북폭을 막은 YS의 진짜 속셈은 무엇이었을까? 진짜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남북한의 국민이 전화(戰禍)에 죽어서는 안된다는 생명존중에서였을까? YS의 속셈은 따로 있었다. 카터를 통해 오매불망 추진하는 정치공작이 있었다. 그것은 김일성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것이었다.

클린턴의 북폭 공작이 무르익을 무렵, 종북주의자 지미 카터는 김일성을 직접 만나 미국정부의 의도를 알리기 위해 미국정부가 만류하는데도 자진하여 부인 로잘린을 대동하여 평양행을 했다. 카터는 평양으로 가기 전 서울에 들러 당시 대통령인 YS와 오찬을 함께했다. 이때 YS는 김일성을 만나고져 하는 열망(熱望)을 보여주었다. 카터는 김일성을 만나 밀담을 난 뒤 귀로에 서울에 다시 들러 YS에게 평양회담의 내용을 설명해주었다. 카터를 통해 김일성은 YS를 평양에서 접견해주겠다고 응답했다. 물론 YS가 빈손으로 평양에 오는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김일성은 클린턴의 북폭계획에 경악하여 삼혼칠백(三魂七魄)이 흩어져 버렸다. 그는 ‘6, 25 남침 때 미군의 북폭 공포를 뼈저리게 느낀 사람이었다. 그런데 과거의 무력보다도 더 우수한 성능으로 클린턴이 북폭을 하려 한다는 것을 카터를 통해 보고 받고는 충격받아 정신이 온전할 수가 없었다. 82세의 김일성은 YS를 접견하기도 전, 그해 7월 8일, 묘향산 산장에서 저승차사의 오랏줄을 받아야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등은 부정하고 매도하고, 국군죽이기를 하면서 YS는 왜 결사적으로 북폭을 막고, 김일성을 만나려 했을까?

클린턴의 북폭계획은 도저히 평화통일이 될 수 없는 한반도의 상황에서는 불감청(不敢請)이언정 소원하던 계책이었다. 1994년 5월 18일, 당시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북핵을 소멸시키기 위해 결심을 굳혔다.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에게 전투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합동참모본부 의장 존 섈리캐슈빌리, 주한미군사령관 게리 럭 이하 4성 장군 이상의 군 수뇌부 전원을 펜타곤에 소집하고 작전회의를 열었다. 이날 작전회의에서는 제2 한국전쟁에 대비하여 작성된 ‘작전계획 5027)’에 의거하여 미군 57만, 5척의 항공모함, 전함 200척, 항공기 1200기를 동원하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미군이 이러한 회의의 결과는 한반도 통일의 서광이었다. 그런데 YS는 클린턴의 계획에 “국군 1명도 동원할 수 없다”고 언명하며 결사적으로 클린턴의 계획에 반대했다.

소련군과 중공군의 지원을 받아 ‘6,25 남침’을 하여 수백만을 억울하게 죽이고, 1천만이 넘는 이산가족을 만든 김일성은 애써 보비위하고 알현코자 애를 쓰면서도 미국의 북폭은 결사적으로 막은 YS의 사상을 자유대한의 애국지사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진짜 전쟁을 원하지 않는 평화주의자인가, 김일성왕조를 위한 충성에서였을까?

대통령이 되어서 YS의 공적은 무엇인가? 지나가는 행인에게 YS의 업적을 질문하면 쓰게 웃으며, 사상초유의 IMF를 일으키고, 둘째 아들이 소통령 소리를 들으며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정부의 인사전횡을 하고, 천문학적 뇌물을 챙기다 감옥가게 한 것외에 달리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다. 그런데도 해마다 YS는 구렁이 제몸 칭찬하듯 자신이 민주투사라는 자화자찬속에 상습적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의 전임 대통령 매도하기를 즐기고 있다. 그 인과응보로 애국지사들이 엄동설한에 YS의 집 앞에서 YS를 지칭하여 반공을 국시로 하는 한국사회에 “좌파정권의 원흉”이라고 규탄하는 것이다.

망각하고 싶은 과거사이다. YS, DJ는 야당 당수시절 경부선, 경인선 고속도로 반대, 예비군 설치반대, 포항제철 반대 등 무조건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발전을 전문적으로 방해해오는 폭도적 데모의 배후요, 원흉이었다. 그들은 각기 대통령이 되고나서 본 모습을 드러내었다. 종북행각이었다. 국운이 대한민국을 보우(保佑)해서 그들을 노년에 대통령이 되게 하고, 곧이어 저승차사가 재빨리 연행해가서 망정이지, YS, DJ가 젊은 날에 대통령이 되었다면, 대한민국이 온전할 수 있었을까? 항설(巷說)에는 그들이 젊은 시절 정권을 잡았다면, 대한민국을 김일성왕조에 통째로 바쳤을 것이라고도 한다.

반론은 있다. 자유대한의 민주사회에서 YS를 맹종하고 북한의 표현처럼 결사옹위하는 인사는 있는 것이다. YS가 민주투사라고 보비위하고 칭송 하는 인사들은 있는 것이다.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YS의 진영에서도 인정해야 할 것 아닌가? 필자는 이러한 모습을 불가적으로 해석하면, “땡초도 신도는 있다”고 대비할 수 있겠다.

작금에 자유대한의 애국지사들로부터 “좌파정권의 원흉”이라는 별호가 붙여진 YS의 원모심려(遠謀深慮)와 노심초사(勞心焦思)는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과거 소통령이라는 별호가 붙은 아들을 우선 국회에 보내고, 자신처럼 정치적으로 대성하게 만드려는 목적이라 한다. 대를 이어 IMF를 일으키자는 뜻은 아닐 것이 아닌가? 소통령이라는 별호가 붙은 그는 내년 거제도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한다. 현명한 거제도 시민들은 YS의 후광에 맹종하여 투표하기 보다는, 누구든 청렴하고, 정의롭고 자유대한을 사랑하는 인사를 국회에 보내기를 간망하는 바이다.

YS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 전임 대통령들을 매도하고, 국군죽이기를 해놓고, 가문의 영광을 대한민국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YS는 정치행보는 앞서의 전임대통령들이 대한민국에 바친 충성에 비교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이다. 그들의 공덕에는 신발벗고 뛰어도 따라올 수 없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등 모두 대한민국 발전기에 국운이 선택한 대통령들이다.

끝으로, YS는 아직 살아있을 적에 첫째, 전임 대통령들을 존중하는 언행을 해야 하고, 둘째, 자아비판 하듯, 잘못된 ‘5,18 특별법’을 재심하는데 앞장 서야 할 것이다. YS가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깨어난 자유대한의 애국지사들은 요원의 들불처럼 일어나 “좌파정권의 원흉!”이라는 규탄성이 충천할 것이다. 관속에 까지 “좌파 정권 원흉!”이라는, 규탄성이 울려서야 되겠는가? YS의 각성을 맹촉한다.



이법철 스님 기자(bubch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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