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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新任 총리에 안대희(安大熙) 前 대법관 내정...남재준-김장수 사표 수리
[ 2014-05-22 19:46:32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6355        
"후임 인사는 조만간 발표될 예정"

정리/김필재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안대희(安大熙, 사진)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안 전 대법관은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대선캠프에 영입,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정치쇄신 대선공약을 성안한 것을 계기로 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안 전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노무현 전 대통령 동기), 만 25살로 당시 최연소 검사로 임용됐으며, 서울 중앙지검 특수 1,2,3부장을 지낸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도 전격 수리했다. 후임 인사는 조만간 발표된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사실상 경질의 성격으로 풀이되고 있다.
 
 [청와대] 국무총리 내정 관련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힌 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개조를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습니다.
 
 새 국무총리에는 안대희 전 대법관이 내정됐습니다.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는 대법관과 서울고검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불법 대선자금과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 등을 통해 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공직사회와 정부 조직을 개혁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해 국가 개조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내각 개편은 신임 총리의 제청을 받아 진행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오늘 또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안보실장의 사표도 수리하셨습니다. 후임인사는 조만 간 발표하실 것입니다.
 
 참고로 정홍원 총리는 지금 세월호 사고 수습이 진행되고 있고 국정의 공백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신임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직무를 계속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관련기사] 北이 난리치는 걸 보니 남재준 국정원장은 훌륭한 인선!
 “극도의 적대감에 물젖어있는 악질대결분자”... 北우리민족끼리 논평
 2013년 6월26일자 보도
 
 북한의 대남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이하 우민끼)가 남재준 국정원장을 “괴뢰정보원장”으로 규정하고 “선임자들의 비참한 운명을 면하려거든 함부로 혀바닥을 놀리지 말라”고 협박했다.
 
 우민끼는 지난 4월12일 <역사를 외곡하는 극악한 대결광신자>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남 원장이 과거 강연에서 제주4.3사건을 ‘무장폭동 내지는 반란’이라고 밝혔던 것을 지적하며 “이것은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해 결연히 떨쳐나선 남조선 인민들의 의로운 애국투쟁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략이며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우민끼는 “남재준이 조선사람이 분명하다면 어떻게 외세의 강점과 간섭에 항거하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 용감히 싸운 제주도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동족과 결부시켜 반란으로 외곡할 수 있겠느냐”면서 “극도의 적대감에 물젖어있는 악질대결분자”라고 비난했다.
 
 논평은 이어 “역도의 망동이야말로 정의와 애국의 투쟁력사를 창조한 제주도의 항쟁렬사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민족분렬과 동족대결을 정당화해 나서는 극악한 반통일죄악”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조선인민들이 남재준에 대해 ‘력사인식이 대단히 위험하다’, ‘정보원장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남재준 국정원장을 향해 우민끼의 논평은 다음과 같이 끝을 맺고 있다.
 
 “역도는 짧은 혀 때문에 긴 목이 달아날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북한 관영 <노동신문>은 지난 2월26일자 기사(제목: 가차없이 처형해야 할 21세기 을사오적)에서 이명박 前 대통령, 김관진 국방장관, 원세훈 국정원장, 현인택 前 통일부장관, 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5명의 인사들을 처형해야 할 ‘21세기 을사오적’으로 꼽았다.
 
 주지하다시피 그동안 북한이 ‘反통일세력’, ‘벌초대상’으로 매도해온 대한민국 정부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모두가 애국자들이었다. 북한과 從北세력이 반대하는 인물들이었기 때문이다.
 
 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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