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합- FreedomUnion.net

여러가지 파일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제   목
“한국전쟁은 '왕좌의 게임' 같을 것”…미 해병대사령관 경고
[ 2018-01-12 14:11:46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147        
[중앙일보] 입력 2018.01.12 03:00 수정 2018.01.12 11:40
이철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강한 군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긴 평화의 시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기자가 로버트 넬러 미 해병대 사령관의 “엄청나게 큰 전쟁(big-ass fight)이 다가온다”는 발언에 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인기 미드 거론하며 "많은 사람 다칠 것"
"내가 틀리기 바라지만 큰 전쟁 오고 있어"
"전쟁은 우리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아"
 
넬러 사령관은 지난해 12월21일 노르웨이 군 기지를 방문해 노르웨이군과의 연합 훈련 중인 해병대 병사들에게 ”내가 틀리기를 바라지만, 엄청나게 큰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으로 러시아와 태평양 지역을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넬러 사령관의 전쟁 예상에 대해 “그런 걸 예상하지 않는다”며 “북한과 미국이 ‘몇 가지 문제’가 있기는 하나 좋은 대화가 많이 오가고 있다. 좋은 기운이 많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그러나 넬러 사령관은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경고했다고 미국의 온라인 군사매체 밀리터리닷컴이 보도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무렵 중동에 주둔한 해병대원들과 함께 하면서다. 미군 지휘부는 크리스마스와 같은 명절 때 야전의 병사들과 즐겨 만난다.
  .  
밀리터리닷컴에 따르면 미 국방부가 러시아ㆍ중국ㆍ북한ㆍ이란ㆍ폭력적인 극단주의 등 다섯 개의 국가와 집단을 위협 요소로 분석했다. 넬러 사령관은 북한이 실제 군사 행동을 개시할 능력과 의도를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해병대원들에게 ”한국에 가본 적 있나? 한국은 끔찍하다(sucks)”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인은 훌륭하지만 나라는 거칠다(tough)”며 “산악이 많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도로는 좁아 지나기가 힘들다”고 소개했다. “우리는 어떻게 싸워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넬러 사령관은 북한이 서울을 겨냥해 장사정포와 방사포를 배치한 사실을 지적한 뒤 “서울과 수도권은 인구가 3000만명이 넘는다. 우리가 북한에 올라가 김정은을 혼내줄 때 수만발의 포탄이 서울에 날라오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되물었다.
 
그는 또 한반도에서 일어날 지 모르는 전쟁이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다칠 것이다. 내가 틀릴지 모르지만 매우 복잡한 문제”라면서다. 2011년 처음 방영된 뒤 지난해 시즌 7까지 이어진 ‘왕좌의 게임’은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왕좌를 놓고 벌이는 영웅호걸간 전쟁을 그렸다. 드라마에선 ‘왕좌를 차지하지 못하면 죽는다(You Win or You Die)’고 나온다. 넬러 사령관이 총력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름 :  암호 : 
내용 ▼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다운 조회수
161 [KIMA 포럼, 2018.9.6.]한반도 종전선언·평화협정 전망.. 자유연합 2018-09-08 0 27
160 [특종]"김정은이 남북연방제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 있다!" 자유연합 2018-08-19 0 41
159 태영호 公使의 북한 진단 자유연합 2018-05-13 0 159
158 美 상원 군사위 의원들 “평화협정, 북한 비핵화 뒤에야 가능….. 자유연합 2018-04-23 0 162
157 트럼프 "美, 北에 아무것도 양보안해…결론까진 먼길"(종합) 자유연합 2018-04-23 0 153
156 "트럼프, 김정은에 '핵무기 폐기 전까진 제재완화 없다'고 할것.. 자유연합 2018-04-23 0 135
155 백악관 수석보좌관 "트럼프의 비핵화란 핵무기없는 완전 비핵화" 자유연합 2018-04-23 0 149
154 자본주의 날라리풍 경계?···사회주의 강조한 노동신문 자유연합 2018-04-04 0 143
153 단계적 비핵화-체제보장 작업 병행 '패키지 딜' 추진 자유연합 2018-03-30 2 147
152 北, 혈맹인 中 업고 핵 동결 수준으로 비핵화 주장 가능성 자유연합 2018-03-30 0 149
151 "北, CVID 사실상 불가능 계산..선조치 취할수도" 자유연합 2018-03-30 0 147
150 北신문 "피로 맺은 관계…북중 친선 압록강 흐름처럼 영원" 자유연합 2018-03-30 0 148
149 "北 비핵화 언급, 한국에 대한 '보호 중단 이후'를 의미하는 .. 자유연합 2018-03-30 0 126
148 트럼프 "한미FTA 개정, 북핵 타결 이후로 연기할 수도" 자유연합 2018-03-30 0 132
147 청와대 "'先핵폐기 後보상' 리비아식 해법 북한에 적용 불가" 자유연합 2018-03-30 0 121
146 트럼프, 백악관 안보보좌관에 ‘강경파’ 볼턴 임명 자유연합 2018-03-23 0 137
145 버시바우 前 주한미대사 “미북회담 실패하면 군사대립 고조될 것.. 자유연합 2018-03-20 0 143
144 “(해외 주재) 북한 대사들이 달라졌어요.” 자유연합 2018-03-16 0 157
143 美태평양사령관 “주한미군 철수하면 김정은 승리의 춤춘다” 자유연합 2018-03-16 0 156
142 핵협상 실패史.../1994/2000/2005/2007/2012 자유연합 2018-03-12 0 182
1 [2] [3] [4] [5] [6] [7] [8] [9] 
이름 제목 내용

“서해 ‘비수’ 제거 노리는 北, 완충구역 이어..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 손효주 기자 입력 2018-0.. (09.21)
국방부 "靑비서관, 추석 밥상서 NLL 팔아먹었다.. 조선일보 전현석 기자 입력 2018.09.2.. (09.21)
美 의원들 "김정은 말만 번지르르… 시간끌기에 .. 조선일보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입력 2.. (09.21)
憲法 위반 혐의 文재인 정권, 탄핵 .. (09.20)
전쟁중인 敵을 도우면 반역죄다! ..여.. (09.14)
적(敵)과 거래하는 것이 주권(主權).. (08.31)
송영무의 불명예 퇴진..왜 그리 자리.. (08.31)
[국민세금] 해외 여행 10.17
[더불어 민주당] 부끄럽다 10.16
[미국] 고든 창 변호사 10.15
[통일부 장관] 조명균 사퇴하라 10.15
[미국 대북 재제] 한국 좌파들 무섭지 10.15


[신간] 한반도 전쟁

Copyright  2010 freedomunion.net  All rights reserved   E-Mail:freedemocracy@hanmail.net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 4가 12-1 일진페이퍼 빌딩 203호  TEL: (02) 2266-0168, 2261-2225  FAX: (02) 2266-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