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당했다.
노구를 이끌고 먼데까지 날라가서 지구상 가장 형편없는 쓰레기 집단의
대갈빡에 똥도 안마른 어린 놈한테 기만당했다.
북괴 쓰레기 집단도 꼴에 정상이랍시고
남한빨갱이 기자 쓰레기들이 민족의 영웅이 이겼다고 개걸스럽게 떠들어댄다.
역사는 돌고도는것
빨개중, 로개빨이가 햇볓정책한다고 너무 배불러 멍청해진 남한돼지들
깜쪽같이 속여넘기더니
세월이 흘러흘러 이번에는 트럼프가 그럴듯한 햇볓정책 사기질에 넘어가서
당하는 거 보니 돌고도는게 맞다.
찬바람만 불면 더 움츠러들어, 뜨거운 헷볓이 쬐어야 옷을 벗게되.
어떻게 들어보면 아주 그럴듯한 사깃군 속임수에 넘어가서 많이도 퍼줬다.
그짓이 또 오늘에와서 반복되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빨개중이와 로개빨이는 공산주의 추종자이며
체제반역을 꾀하는 좌익공산빨갱이이기 때문에 그런 짓이 가능한 것이다.
지금 남한좌익반역공산빨갱이들도 마찬가지인 놈들이다.
이 좌익쓰레기공산빨갱이들의 기본사상은
북괴 추종자이며 중공소련 공산주의 추종이며, 반미이다.
남한체제를 부정한다.
친일파에 의해서 미제에 의해서 세워진 나라라고 한다.
세워지지 말아야할 나라라고 한다.
거꾸로 북괴는 민족자주의 정통성있는 나라라고 한다.
이런 생각을 기본으로 깔고 출발하기 때문에
북괴 똥자루 삼부자에게 깍듯이 존칭을 붙인다.
이런 놈들이 절대로 남한이나 미국의 이익을 위해 활동을 할리가 없다.
남한체제를 뒤집어서 공산집단으로 통합하려고 하는것이 궁극적 목적이다.
코피터져 뒈질 찰나에
중공짐승과 남한 좌익반역 빨갱이들과 똥자루가 새빨간 대갈빡 맞대고 숙덕거리더니
납작 엎드려서
우리도 개혁개방하고싶어 죽겠다.
진정으로 저 불쌍한 인민들 이밥에 고깃국 먹게하고 싶어 눈물난다
그런데 정권이 유지될지가 너무 불안하다 라고 눈물글썽거리며
트럼프에게 사정하니
의기양양 우쭐해진 트럼프가 동정심이 발동하여
오냐 그럼 기다려줄게 내 곁으로 와봐. 포근한 보금자리를 안겨줄게
했는데 빨갱이들의 눈물이 악어의 눈물이라.
겉으로는 불쌍한 표정지으며 사정하고 뒤로는
역시 자본주의 병신들은 할 수 없군. 불쌍한척 연극하면 다 넘어가네.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다.
지금까지 해오던 그 행세가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나?
미국 민주당이 이런식으로 당하면 그래도 원래 그러니 그렇다고 하겠지만
보수인 공화당이 이렇게 당하니 어이없다.
아주 인간적인 척 눈물 흘리며 속여넘기는 남한좌익반역빨갱이들은 역시 대단해
아마도 사우스 코리아 좌익공산빨갱이들이 이런 방면에는 가장 탁월할 것이야.
멍청한 남한돼지들은 아예 가지고 놀고 트럼프도 가볍게 속여넘기잖아.
트럼프는 인내심을 가지고 핵폐기 할때까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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