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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5ㆍ21 MRBM(中거리미사일) 大量생산ㆍ實戰배치” 지시
[뉴스분석]


이번 5월 21일 쏘아올린 미사일은 KN-15(북극성 2)로 불리며, 중거리 탄도 미사일[MRBM(Medium Range Ballistic)]이다.

고체 연료를 사용해 이동식 발사대에서 즉각 발사가 가능하다.

560km 고도로 올라가 사거리 500km를 비행했다..
지난 5월 14일 발사한 IRBM보다 사거리가 짧다..
韓美 당국은 북한이 이번 시험발사를 통해 미사일 기술에 있어 "중요한(significant)" 진전을 이룩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우주 촬영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아, 대기권 재진입 측면에 있어서도 상당한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外信은 평가하고 있다.

한편 김정은은 이번 시험발사를 관찰한 뒤 "완벽하다(perfect)"는 찬사를 보냈으며, 이 미사일을 "대량생산(mass production)해 실전배치(deploy)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이와 관련 VOA 뉴스 분석>-----------
北, 21일 탄도미사일 發射...북극성 2형 추정

2017.5.21  
북한이 한반도 시각으로 21일 오후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1일 오후 4시 59분께 평안남도 북창 일대서 불상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며 "최고 고도 560여㎞, 비행 거리는 약 500㎞"라고 밝혔습니다.

또 비행한 거리로 미뤄 일단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발사된 미사일이 지난 2월 발사에 성공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과 유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신임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열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P통신은 미국 백악관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알고 있다며 지난 세 차례 발사된 미사일보다 이번 미사일의 사거리가 짧았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미국 태평양사령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탐지했다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가 이 미사일이 미국에 위협을 주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이날 미 폭스뉴스와의 회견에서 진행 중인 시험이 실망스럽고 충격적이라며 북한에 대한 경제·외교적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2017-05-22 1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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