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합- FreedomUnion.net

여러가지 파일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제   목
美 정보首長 “북한, ICBM 개발 시간문제…점증하는 중대 위협”
[ 2017-05-24 09:29:43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152        
댄 코츠 국가정보국장(DNI) "핵 개발을 포기한 뒤 외부의 침공을 받았던 우크라이나와 리비아 사례가 취약한 국가들에 핵무장을 부추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VOA(미국의 소리)      

  북한은 아직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미 정보 당국자들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개발 속도를 유지한다면 ICBM 실전배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23일 미 정보당국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세계 위협’을 주제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댄 코츠 국가정보국장(DNI)은 북한이 아직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코츠 국장] “they have not reached that capability yet…”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개리에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의지를 밝혔고, 그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 그런 역량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전례 없는 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같은 기술들을 활용하고 있어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속도를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빈센트 스튜어트 국방정보국장도 북한 정권이 현재의 궤도를 유지한다면 대륙간탄도미사일 실전배치에 결국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스튜어트 국장] “If left on its current trajectory the regime will ultimately succeed in fielding a nuclear…”
 
 실전배치 시기를 예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북한 정권의 개발 의지가 확고하고, 그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길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스튜어트 국장은 그러나 북한 정권이 아직 대륙간탄도미사일의 핵심 기술인 대기권 재진입 능력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녹취:스튜어트 국장] “technical huddle remains in the survival of the reentry platform……”
 
 북한은 분명 사거리와 연료 방식, 추진 로켓,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변형할 수 있는 대포동 2호 우주 로켓 등의 역량을 과시했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조합해 대기권 재진입에 성공하는 모습을 아직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는 설계의 문제로 모든 시험발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으며, 미국처럼 시설 안전에 관한 기준을 엄격히 지키지 않은 채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어 완성 시간을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스튜어트 국장은 지적했습니다.
 
 한편 댄 코츠 국가정보국장은 핵 개발을 포기한 뒤 외부의 침공을 받았던 우크라이나와 리비아 사례가 취약한 국가들에 핵무장을 부추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그 예로 북한을 지적했습니다.
 
 [녹취: 코츠 국장] “but we see what’s happening in North Korea who believes regime survival….”
 
 북한이 오로지 정권 생존을 위해 핵무기에 의존하는 것처럼, 핵 능력을 갖는 게 억제와 국가(정권) 생존은 물론 잠재적 공격 능력까지 확보하는 길이란 잘못된 교훈을 여러 취약국들에 심어주고 있다는 겁니다.
 
 코츠 국장은 이날 북한의 위협을 미 국가 이익에 대안 “점증하는 중대한 국가안보 위협”으로 지목하고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과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 사이버 활동, 잠재적인 내부 불안정으로 인한 복잡한 상황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북한 내부에 대해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숙청과 처형, 요직 교체, 주민의 기본적 자유를 규제하고 정보 통제를 계속 강화하면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튜어트 국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권력 강화를 위해 평양의 엘리트 계층과 선별된 군대에 특혜를 베풀고, 이념적 세뇌와 협박을 통해 내부 통제와 막대한 군사비 지출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코츠 국가정보국장은 그러나 최근 전세계 전산망을 공격해 대혼란을 가져온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과 북한의 연계 증거는 아직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러시아의 일부 사이버 보안업체들은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북한과 관련이 있는 악성코드와 비슷하다며 북한 정권이 배후에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VOA 뉴스 김영권입니다.
     이름 :  암호 : 
내용 ▼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다운 조회수
117 '美-北 평화협정' 놓고 美 전문가들 엇갈린 견해 자유연합 2017-06-11 0 233
116 “개성공단 재개는 北에 돈 주는 것… 안보리 결의 2321호 위반.. 자유연합 2017-05-30 0 246
115 北 “정밀유도 탄도로켓 시험 성과”… 움직이는 美항모 위협 자유연합 2017-05-30 0 231
114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미 태평양사령부 “6분간 비행” 자유연합 2017-05-29 0 231
113 '4대 기조' 담은 美 대북정책안 확정…" 자유연합 2017-05-26 0 230
112 北 미사일발사장 전역으로 확대…"핵전 대비 미사일부대 훈련용" 자유연합 2017-05-25 0 156
111 美 국가정보국장, "北, 결국 ICBM 실전배치에 성공할 것" 자유연합 2017-05-24 0 153
110 亞太지역 美 군사력 강화… 사드 포함 국방예산 증액” 자유연합 2017-05-24 0 156
109 군사분계선 넘나든 怪비행체, 北 신형 드론인 듯 자유연합 2017-05-24 0 159
108 중국 "사드 철회하라"며 이해찬 특사 몰아붙였다 자유연합 2017-05-24 0 152
美 정보首長 “북한, ICBM 개발 시간문제…점증하는 중대 위협.. 자유연합 2017-05-24 0 153
106 美국방관리 “北, IRBM(中長距離탄도미사일) 再진입 기술 확보.. 자유연합 2017-05-21 0 175
105 IT전문가들, 랜섬웨어 북한 배후설 주장 자유연합 2017-05-16 0 243
104 北, 핵·미사일은 '통미봉남'…南에는 '합의 이행' 요구 자유연합 2017-05-15 0 243
103 푸틴, 北미사일 발사에 "핵보유국 확대 무조건 반대" 자유연합 2017-05-15 0 242
102 박병석 단장 "시진핑 만났다…한중 관계 중시 표명"( 자유연합 2017-05-15 0 244
101 駐中북한대사관 "남북합의 존중·이행" 강조 자유연합 2017-05-15 0 240
100 홍콩 쟁명誌 "北,핵폐기대가로 평화협정·6천억불원조 요구" 자유연합 2017-05-14 0 239
99 미 전직 정보 관리들 “CIA 북핵전담 조직 신설, 위기감 반영.. 자유연합 2017-05-13 0 252
98 北최선희 "트럼프 정권과 여건이 되면 대화할 것" 자유연합 2017-05-13 0 250
1 [2] [3] [4] [5] [6] 
이름 제목 내용

매티스 국방장관 “北核..군사적 解法은 (믿기 .. 2017.5.20 매티스 국방장관.. (05.20)
김정은 “5ㆍ21 MRBM(中거리미사일) 大量생산.. 이번 5월 21일 쏘아올린 미사일은 KN-15(북극.. (05.22)
한반도 危機의 본질..다가오는 두 개의 변곡점(.. 북한 핵-미사일 개발로 인해 한반도 위기의 심각.. (05.21)
中, THAAD 철회 회유(懷柔) 본격.. (05.15)
“김정은과 만날 수 있다”는 트럼프.. (05.02)
트럼프의 THAAD 失言(?)에 감정.. (05.01)
달라지는 美의 北核 논조..평화협상 .. (04.28)
[태영호] 태영호 10.16
[서은] 통일은 북의 생물학 공격과 .. 10.16
[다주택자] 다주택자 10.11
[보통사람] 미국트럼프대통령은 사업가기.. 10.06
[양평촌놈] 저희50대들이 생각하는 운동.. 09.23


THAAD와 한반도

Copyright  2010 freedomunion.net  All rights reserved   E-Mail:freedemocracy@hanmail.net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 4가 12-1 일진페이퍼 빌딩 203호  TEL: (02) 2266-0168, 2261-2225  FAX: (02) 2266-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