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합- FreedomUnion.net

<자유연합>이 주최한 행사 등 활동상황 입니다..
제   목
오늘의 빅뉴스: 펠로시 "김정은 의도, 한국 무장해제"/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평화협정 체결때까지 미군 주둔"
[ 2019-02-14 09:29:37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30        

펠로시 하원의장 "김정은 의도, 한국 무장해제"/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평화협정 체결때까지 미군 주둔"
김정은의 [연방제 통일] 구상 보도되기 시작..
-----------------------------------------
美하원의장 "김정은의 진정한 의도는 남한 무장해제"
조선일보    윤형준 기자
 입력 2019.02.14 03:07

여야대표단 앞에서 불신 드러내 "北비핵화, 말이 아닌 증거 필요"

낸시 펠로시(민주당·사진) 미국 하원의장이 12일(현지 시각)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與野) 대표단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진정한 의도는 비핵화가 아니라 남한을 무장 해제(demilitarization)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시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 비핵화는) 말이 아니라 증거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진행 중인 미·북 비핵화 협상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불신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문 의장과 여야 대표단은 워싱턴 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펠로시 의장의 발언을 전했다. 문 의장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지난해 싱가포르 1차 미·북 정상회담 선언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선물에 불과했다"며 "지금은 말이 아니라 증거를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펠로시 의장은 또 과거 '고난의 행군' 시기였던 1997년 북한을 찾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나는 북한을 믿지 않는다"고도 했다. 미 권력 3위인 펠로시 의장의 이 같은 언급은 미 하원이 향후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을 북한과의 합의 등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고 필요 시 제동을 걸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여야 대표단과 펠로시 의장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원래 30분간 예정됐던 이날 대화는 1시간이 넘도록 이어졌다고 한다. 펠로시 의장은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낙관적(optimistic)이지는 않지만 희망적(hopeful)"이라며 "내가 틀리고 당신들(여야 대표단)이 맞기를 바란다"고 상황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文의장, 친필 휘호 선물 - 문희상(왼쪽 앞) 국회의장이 12일(현지 시각) 펠로시(오른쪽 앞) 미 하원의장에게 ‘만절필동(萬折必東·황하가 만 번을 꺾여 흘러도 결국 동쪽으로 흘러간다)’이라는 사자성어가 적힌 친필 휘호를 선물하고 있다. 문 의장은 평소 이 사자성어를 인용해 한반도 정세를 설명해왔다. 지난해 10월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해서도 “만절필동이 뜻하는 바대로 우리가 모두 원하는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 역시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날 대화는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정의당 소속 의원들이 북한과의 대화에 부정적인 펠로시 의장을 설득하는 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시 의장은 대화 내내 북한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고 한다. 펠로시 의장은 1997년 방북 경험을 언급하며 "북 주민들의 가난과 비참함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때부터 북한 정권을 믿을 수 없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북한은 과거 고난의 행군 시절과는 많이 변했다"며 "가까운 시일 내 다시 방북해보라"고 권했다고 한다.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비핵화라는 말을 찾을 수 없었다"며 북한 문제를 대하는 트럼프 정부의 속내에도 의문을 표했다. 정동영 대표가 과거 민주당이 추구해온 북핵 해법과 트럼프 정부의 대북 협상 기조가 서로 일치해가고 있다는 취지로 말하자, 펠로시 의장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 자리에 배석한 한인 출신 앤디 김 하원의원도 "북한이 핵 폐기 의사를 보이는 조치를 한 게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조야의 이런 분위기는 다른 자리에서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 코언 전 미 국방장관은 자유한국당 방미단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이 먼저 만나 악수를 하고 실무적 논의를 남겨두는 등 선후를 바꾸어 접근하고 있어 북한의 입지만 강화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당 측이 전했다.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고 한다. 미국 측 인사들이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를 제시할 가능성을 언급했는지에 대해 문 의장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한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미국에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이 "북한은 개성공단 등 4가지 비핵화 상응 조치를 요구한 게 아니냐"고 묻  자 비건 특별대표가 "정확히 짚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재를 가했기 때문에 (북한이) 대화에 나섰다', '제재가 효과가 있었다'는 게 대부분 미국 관료의 인식"이라고 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본지 통화에서 "워싱턴 분위기는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모든 걸 퍼주는 것 아닐까' 하는 우려와 불신이 강했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00269.html
-----------------------------------
주한미군사령관 에이브럼스 "평화협정때까지 미군 주둔" 논란
전문가 "트럼프 생각 반영된 것", 정부 "주한미군·종전선언 무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사진)의 주한미군 관련 발언은 미국 상원의원들이 주한미군 철수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앵거스 킹 의원(무소속)은 '북핵 위협이 제거되거나 감소한 후에도 북한의 재래식 전력 위협 감소가 없다면 주한미군 주둔이 필요하지 않으냐'고 질의했고, 이에 대해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모든 당사자 간에 평화협정이 맺어질 때까지는 그렇다"고 했다.

잭 리드 민주당 간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의 결과로 주한미군 철수를 고려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주한미군 주둔의 중요성을 물었다. 이에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우리의 주둔과 태세는 북한에 대한 억지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적절하다"고 했다.

문제는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어떤 의도로 이런 답변을 했느냐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문답이 오가는 과정에서 주한미군 주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 발언이지만, 주둔의 시기를 언급한 것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와 맥이 닿아 있다.

남주홍 경기대 교수는 "에이브럼스 사령관의 발언은 현직 사령관으로서 원론적인 것이지만 펜타곤,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기본 생각을 반영한 것"이라며 "미국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

외교가에선 "'주한미군은 붙박이 군'이란 안이한 생각에 매몰돼 있다간 심각한 안보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미국이 연합훈련 취소, 주한미군 감축, 그리고 철수로 이어지는 3단계 안을 모두 고려하고 있으며 북한 비핵화에 대한 반대급부로 이를 한 단계씩 실현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에이브럼스 사령관의 발언이 원칙적이라는 데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그 함의에 주목했다.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은 "한·미 동맹이 잘 유지되  면 발생할 문제가 아닌데, 한국 정부의 남북 관계 중시 정책과 '트럼프 리스크' 등으로 이런 일이 생긴다"고 했다.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동맹을 경제 가치로 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읽은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국방부는 공식 입장을 내고 "주한미군은 한·미 동맹 차원의 문제로,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과 직접 관계가 없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00293.html
-------------------------------------------
"김정은, 상반기 답방 가능성"
조선일보    윤형준 기자
입력 2019.02.14 03:07
조동호 안보전략硏원장 "통일 방안 제시할 수도"
 
조동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은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리더십 스타일을 고려하면 2차 미·북 정상회담 이후 조기에 서울 답방을 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김정은이 방남(訪南)하면 '통일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 원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가 국회에서 주최한 '2019년 북한 정세와 전망' 세미나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남북 관계 구축 차원에서 2차 정상회담 후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가능성이 아주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북 정상회담 직후인 3~4월 김정은 답방이 전격 성사될 수 있다는 취지였다.

조 원장은 "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전 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평화적 통일 방안' 모색을 제안한 것은 '우리 민족끼리'와 민족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남북 대화에서 통일 방안을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차후 남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문제를 넘어 '통일 방안'이 의제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김정은은 북한의 통일 방안인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주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김정은 신년사를 분석하며   "북한이 2014년부터 주장한 '연방연합제' 공론화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했다.

조 원장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에 대해선 "북·미 양자의 문제로 굳어버렸다"고 했다. 이미 우리 정부의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조 원장은 "북·미 회담이 잘되는 가운데 미국과의 협의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00277.html
---------------------------------------------
종전선언 넘어 평화협정…남·북·미 위원회 구성 논의
JTBC 원문 |입력 2019.02.14 07:19  

[앵커]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미 당국이 종전선언을 뛰어넘어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평화 협정 다자 협의체 '평화협정위원회'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다자 중심의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했습니다.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 (1월 1일) : 정전협정 당사자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계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도 적극 추진하여…]

한 외교소식통은 "지난 실무협상에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협의체 구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안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을 넘어 평화협정으로 가는 플랫폼을 만드는 안이 합의안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평화협정위원회'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비건 특별대표는 방미 중인 여·야 국회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2차 회담 이후에도 북·미 간에 협상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원회에는 남·북·미의 북핵 실무협상 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혁철 특별대표, 비건 특별대표가 포함될 것으로 전해집니다.

향후에는 중국 측 인사도 위원회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희정, 백경화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천안함 피격 1주기 추모 행사 및 현충원 참배, 추모 콘텐츠 공모전 자유연합 2011-03-09 5131
253 美, 주일미군 E-3조기경보기 오산기지 급파 자유연합 2019-03-19 44
252 CRS “北, 이란 군부와 핵∙미사일 개발 협력 지속” 자유연합 2019-03-19 41
251 “썩은 뿌리에서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자유연합 2019-03-19 47
250 황교안 대표, "文재인, 김정인 맹신 사고에서 벗어나라!..국민.. 자유연합 2019-03-07 58
249 "文재인·트럼프 갈라섰다" 자유연합 2019-03-06 59
248 하노이 美北회담 결렬: 의미와 전망-bad deal보다 no deal이.. 자유연합 2019-03-02 55
247 미국의 제안-"北에 불가침선언·평화선언 제안" [교도통신] 자유연합 2019-02-15 58
오늘의 빅뉴스: 펠로시 "김정은 의도, 한국 무장해제"/에이브럼.. 자유연합 2019-02-14 31
245 정규재-황교안 대담을 듣고.."法은 따뜻하고, 편안하고, 씻겨준.. 자유연합 2019-02-09 31
244 김영철 거짓말 "평화체제구축돼도, 미군철수 거론않겠다." 자유연합 2019-02-07 32
243 文 대통령의 레토릭(修辭) 자유연합 2019-01-24 42
242 韓日관계 악화,.한반도에 먹구름 드리운다 자유연합 2019-01-26 42
241 北 ICBM을 중국으로 반출한다고? 자유연합 2019-01-25 40
240 문희상 국회의장, 진심인가? "韓美동맹은 安保의 근간..흔들리.. 자유연합 2019-01-21 50
239 [기고/이성현]美中 장기 무역전쟁 돌입한 중국의 속내 자유연합 2019-01-04 53
238 '비핵화 거부' 구실 찾는 북한.. 자유연합 2018-12-16 67
237 「자유민주주의∙韓美동맹」의 大義로 危機의 대한민국을 .. 자유연합 2018-11-24 101
236 “서해 ‘비수’ 제거 노리는 北, 완충구역 이어 군축 들고나올 .. 자유연합 2018-09-21 127
235 국방부 "靑비서관, 추석 밥상서 NLL 팔아먹었다고 할까봐 그런.. 자유연합 2018-09-21 125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美, 주일미군 E-3조기경보기 오산기지 급파 [단독]美, 주일미군 E-3조기경보기 오산기지 .. (03.19)
CRS “北, 이란 군부와 핵∙미사일 .. CRS “북, 이란 군부와 핵∙미사일 .. (03.19)
“썩은 뿌리에서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모든 국가정책은.. 1980년대 곧.. (03.19)
황교안 대표, "文재인, 김정인 맹신.. (03.07)
"文재인·트럼프 갈라섰다" (03.06)
하노이 美北회담 결렬: 의미와 전망-.. (03.02)
미국의 제안-"北에 불가침선언·평화.. (02.15)
[전과 7범] 정의당 후보 03.27
[반기문] 역시 03.26
[손헤원] 버닝썬 03.26
[러시아] 외교부 이도훈 03.26
[중공 태양광] 한국 태양광 03.26


[신간] 한반도 전쟁

Copyright  2010 freedomunion.net  All rights reserved   E-Mail:freedemocracy@hanmail.net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 4가 12-1 일진페이퍼 빌딩 203호  TEL: (02) 2266-0168, 2261-2225  FAX: (02) 2266-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