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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제한적 핵 사용’ 상정한 새 지침 마련”
[ 2019-07-30 04:09:16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69        


미 합동참모본부가 6월 작성해 공개했다가 비공개로 돌린 ‘핵 작전’ 보고서 표지. /가디언
 
U.S. joint chiefs release alarming nuclear operations document
By Earl Turcotte      Jul. 1, 2019

On June 11, the U.S. joint chiefs released a document simply entitled 'Nuclear Operations,' the first such doctrine paper in 14 years, and one that marks a major shift in U.S. military thinking towards the idea of fighting and winning a nuclear war.

When the top military commanders of the, militarily, most powerful country on Earth suggest that 'nuclear weapons could create the conditions for decisive results and the restoration of strategic stability,' we should all be worried sick and ask ourselves, what can we do—individually and collectively—to prevent this insanity from continuing, writes Earl Turcotte. Screen capture image of Global Research Centre for Research on Globalization

On June 19, The Guardian and a host of other media reported that on June 11 the U.S. joint chiefs released a document simply entitled “Nuclear Operations,” the first such doctrine paper in 14 years, and one that marks a major shift in U.S. military thinking towards the idea of fighting and winning a nuclear war. The document states that “nuclear weapons could create conditions for decisive results and the restoration of strategic stability. Specifically, the use of a nuclear weapon will fundamentally change the scope of a battle and create conditions that affect how comma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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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제한적 핵 사용’ 상정한 새 지침 마련”
이다비 기자  
입력 2019.07.29 23:33
 
미군이 지난 6월 전투 중 제한적 핵무기 사용을 상정한 새로운 전투 지침을 마련했다고 교도통신과 도쿄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새로운 지침은 미 합동참모본부가 지난달 11일 자로 마련한 ‘핵 작전(Nuclear Operations)’이라는 내부 문서에 포함됐다. 미 합참은 홈페이지에 이 내용을 공개한 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러나 미국과학자연맹 측은 이를 보존해 공개했다.
   
보고서는 "특히, 핵무기 사용은 전쟁의 범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사령관들이 갈등 속에서 어떻게 하면 (적을) 압도할지에 대한 조건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러시아와 중국의 핵전력 증강을 언급한 뒤 "미국의 핵전력은 ‘힘에 의한 평화’라는 미국의 국가 목표에 이바지한다"라고 보고서에 적혀있다고 한다.

이에 도쿄신문은 "한정적 핵   사용의 효용을 역설한 것"이라고 했다. 교도통신은 "핵탄두 소형화를 진행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정권 아래서는 재래식 전력의 연장 선상으로 핵전력을 자리매김하는 경향도 엿볼 수 있다"라고 했다.

미 합참은 "문서 작성은 정기적 지침 책정의 하나로, 정책을 변경한 것은 아니다"라며 "애매한 점이 없도록 재검토한 뒤 다시 공개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에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9/20190729023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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