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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진심인가? "韓美동맹은 安保의 근간..흔들리면 중국이 우리를 우습게 봐..韓美日 공조해야"
[ 2019-01-21 06:53:07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89        

문희상 국회의장으로부터 놀랄만한 의견이 나왔다..
"한·미 동맹은 안보의 근간이다. 그게 흔들리면 중국이 우리를 우습게 본다. 한·미·일 공조가 돼야 한다."

그는 또 이런 말도 했다..
인터뷰 기자가 "향후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내놓는 조건으로 북핵을 인정할지 모른다는 관측이 있다."고 의견을 물은데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거기에다 주한미군 철수나 미군 핵전략 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는 것을 포기하는 식의 거래를 느닷없이 할까 우려된다."

그는 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보수(保守)라면 나는 '왕보수'입니다. 그게 헌법의 기조입니다. 보수의 가치가 없는 세상은 살 의미가 없는 세상입니다. 자유와 평등 중에서 나는 자유를 우선 택합니다."

그의 말은 진심인가?
보수 언론인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정치적 수사(레토릭)'인가?

진심이라면, 문희상 의장은 문재인 류와는 다른 스타일이라는 점이 분명하고..
문재인 권력 내부에 완전 종북-민족자주 주사파와는 다른 세력이 병존한다는 뜻이 된다..
사실이라면, 이런 실사구시파(문희상 의장의 말대로)의 세력분포가 얼마나 될 것이며..
막판에 문재인 청와대거 김정은과 미군철수-연방제 음모를 추진할 때, "이건 아니다"라며 반발할 것인가? 궁금해진다..

얼마전 송영길 인천시장의 신한울3,4호기 건설 주장도 문재인 원전폐기 정책에 대한 공개적 반발이었다..
대한민국은 과연 저력이 있음을 예상치 않은 곳에서 보여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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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식 선임기자의 인터뷰 중에서..

―고춧가루를 뿌린다고 하는데, 언론인 입장에서는 현 정권이 합리와 상식의 선을 무너뜨렸다고 봅니다. 사회주의 체제로 가고 있다는 우려도 있고요.

"사회주의 체제라는 게 말이 됩니까. 더불어 잘사는 세상, 인간이 존중되는 세상을 이루려는 게 진보라면 나는 '완전 진보'입니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보수(保守)라면 나는 '왕보수'입니다. 그게 헌법의 기조입니다. 보수의 가치가 없는 세상은 살 의미가 없는 세상입니다. 자유와 평등 중에서 나는 자유를 우선 택합니다."

―현 정권이 남북 관계에서 과속(過速)을 한다는 말도 있는데, 의장께서는 김정은을 믿습니까?

"석 달 전 루마니아 대통령이 같은 질문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믿을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김정은이 대화에 응하지 않을 수 없고 돌이키기에는 너무 많이 갔다는 겁니다. 바보가 아닌 한 그는 실용적인 접근을 할 겁니다."

―향후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내놓는 조건으로 북핵을 인정할지 모른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주한미군 철수나 미군 핵전략 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는 것을 포기하는 식의 거래를 느닷없이 할까 우려됩니다."

―의장께서도 그런 점을 걱정하는군요.

"한·미 동맹은 안보의 근간입니다. 그게 흔들리면 중국이 우리를 우습게 봅니다. 한·미·일 공조가 돼야 합니다."

―청와대 실세와는 생각이 다르군요.

"다르지 않을 겁니다."

―한·미 간 이견이 노출되고 한·미 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한·미 간에 이견이 거의 없습니다.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외교부, 국방부, 국정원마다 미국의 대화 파트너가 있습니다. 북한 대응에 대해 서로 역할 분담을 하고 있어요. 바깥에서 떠드는 것은 추측이고 이게 사실입니다. 다만 트럼프의 독특한 캐릭터 때문에 북한과 느닷없는 딜을 할까 봐 우려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합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0/20190120022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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