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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文 대통령의 레토릭(修辭)
[ 2019-01-24 06:38:18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47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65년만의 평화”를 언급했는데..
사실은 6.25전쟁이후 65년만의 최대 안보위기인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문 대통령이 말하는 걸 잘 새겨들어야 한다..

옛날 중국 사기에 “반청지위총(反聽之謂聰)”이란 말이 있는데..
상대방의 말을 반대로 해석해 들을 수 있는 태도가
총명의 총 곧 지혜롭다는 의미인데..
문대통령의 말을 들을 때 해당하는 말이 아닌가 한다..

왜냐하면, 취임 이후 3차례나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며
비핵화가 달성됐다고 숱하게 언급해왓으나..
결국 북한의 핵무장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그 외에도 사실과 동떨어진 발언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야당이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고
사소한 문제를 붙들고 집착하는 사이에..
이런 거대한 국민 기만극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제 한반도 문제에 “이제 구경꾼이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이제 그동안의 중재 역할을 넘어서서..
북한 편에 서서 미국을 압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느닷없이
스웨덴에 파견해서 남북미 3자 회동을 한 것도 꺼림찍하다..
또 무슨 음모를 꾸며서
미국을 북한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내려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그동안 남북이 공모해서
“한반도 비핵화” “종전선언-평화협정” 주장을 펴오고 있음은 국제사회를 비롯한 온 사회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문대통령은 정치적 레토릭을 구사하는데
천재적 능력을 갖고 있는 듯하다..거의 다 사실과는 거리가 멀지만..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65년만의 평화//평화가 경제//

어떻게 그렇게 새로운 신조어를 잘 만들어내는지 ...
문제는 내용상으로 현실과 동떨어지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건데..
비현실적인 것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믿게 만드는 데 기가 막힌 능력을 갖고 있다..
그게 오늘의 대한민국의 비극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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