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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中러 폭격기 침범..韓日 분쟁이후 개입 시나리오?
[ 2019-07-23 15:53:26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50        

중러 폭격기의 우리 영내 침범과 그에 대한 대응차원에서의 우리공군의 360발 경고 사격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번 사건이 의미하는 바는 매우 심장하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의 안보가 허공에 붕 뜨는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곧 한일 분쟁 격화로 인한 한미 동맹이 근본적으로 동요하고 있고, 기후 상황은 실로 예측불가이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한일 관계 단절로 한미 동맹이 붕괴돼 한반도가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반도 남부 곧 대한민국이 '힘의 공백'지대화할 경우에 대비해, 중러가 사전 가상훈련을 실시한 것이 아닌가 싶다.

최근 한일 분쟁은 와교 관계 단절 직전 상황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엊그제 좌파 단체 학생들이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에 무단 침범한 것을 일본과 여타 외국에선 어떻게 바라볼까?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탱해 온 한미일 3각 안보협력체제는 사실상 붕괴되고 있다..
문 정권은 한일 분쟁을 기화로 GSOMIA를 파기하려 한다..
불감청(不敢請)이나 고소원(固所願)이 아니겠는가?  
한일 분열은 사실상의 한미 동맹 붕괴로 간다..
지금 미일 동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철썩같이 공고한 동맹으로 변화하고 있다.
일본을 적(敵)으로 삼는 문 정권이 한미동맹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런 의도가 과연 있는지?
전작권 전환을 서두르는 것을 보면, 말(言)과 달리 실제 의도에 있어 동맹을 무너뜨리려는 것 아닌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과의 친분을 위해 훈련 이름에 동맹이란 어휘조차 삭제하려 한다..(19-2 동맹)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2019.07.23. 북한이 비핵화 약속에 대한 실행을 결정한다면..
이에 대한 상응 조치로 일련의 체제 보장 조치를 할 수 있다면서 '불가침 확약'을 거론했다.

북한이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실무협상 재개 문제를 연계, 협상 재개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미국 측이 북한이 그동안 비핵화에 대한 핵심 상응 조치로 요구해온 체제 안전 보장의 대표적 조치인 '불가침'을 직접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체제보장 안전 조치와 관련, "그들(북한)이 그들의 핵 프로그램을 해체한다면 미국은 (북한에) 핵이 없을 시 그들(북한)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안함을 그들에게 주는 것"이라고 '불가침 확약'을 언급했다.

[불가침 약속]은 [종전선언-->평화협정 체결]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보면 된다..
종전선언-->평화협정 시나리오는 문재인 정권이 그토록 고대(苦待)하고 고대해 온 사안이다.
야당이 목숨 걸고 싸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의지와 전략이 있느냐가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하게 될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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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도발' 일촉즉발 긴박했던 동해 상공 3시간...KF-16 차단기동 대응사격
손덕호 기자
입력 2019.07.23 12:10| 수정 2019.07.23 14:25
 
군 "중국과 러시아 폭격기·조기경보기 등 포착, F-15K·KF-16 전투기 긴급 투입"
"타국 군용기의 영공침범은 최초…러 조기경보기 진로 1km 앞 360여발 경고사격"

군은 23일 오전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독도 영공(領空)을 2차례 침범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이 F-15K와 KF-16을 출격시켜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동해 상에서 일촉 즉발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날 동해상에서 3시간여 동안 우리 공군과 대치를 벌인 외국 군용기는 중국 군용기 2대, 러시아 군용기 3대 등 총 5대다. 이 가운데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독도 영공까지 침공했고, 나머지 러 군용기 2대와 중국 군용기 2대는 카디즈(방공식별구역·KADIZ)를 침범했다 이탈하기를 반복했다. 카디즈를 침범한 중국 군용기 2대는 H-6 폭격기, 러시아 군용기 2대는 TU-95 폭격기이며 영공까지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 1대는 A-50 조기경보통제기라고 군은 밝혔다.

'카디즈'는 국제법상 영공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 항공기가 방공식별구역에 넘어올 경우 사전 허가를 받는 것이 관례다. 군은 "사전 통보는 없었다"고 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중국 군용기 2대가 오전 6시 44분과 7시 49분 각각 동해에서 카디즈 진입했다 이탈해 총 2차례 카디즈를 침범했다. 특히 중국 군용기 2대는 곧이어 NLL(북방한계선) 북방에서 러시아 군용기 2대와 만나 다시 기수를 남쪽으로 향했고, 8시 40분 울릉도 북방에서 카디즈에 재진입했다. 이번에는 4대가 함께 카디즈를 넘어온 것이다.

군은 이날 브리핑에서 "군은 제주도 서남방 및 동해 NLL 북방에서 (외국 군용기) 포착시부터 우리 공군 전투기를 긴급 투입해 추적 및 감시 비행과 차단 기동, 경고사격 등 정상적인 대응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촉즉발의 상황은 4대가 카디즈에서 벗어난 뒤에 일어났다. 이날 중국 군용기와 함께 카디즈를 넘어온 러시아 군용기 2대와 별개로 동쪽에서 카디즈에 진입한 러시아 군용기 1대가 9시 9분에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 이에 대응 출격한 우리 공군기가 차단기동을 했으며 플레어(섬광탄) 투하와 경고사격 등 전술조치를 했다고 군은 밝혔다. 러시아 군용기는 영공 침범 3분 만인 9시 12분 독도 영공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다시 9시 15분 카디즈를 재진입했고, 이어 9시 33분에 독도 영공을 2차 침범했다. 이에 우리 공군기가 다시 경고사격을 했다. 그러자 러시아 군용기는 영공 침범 4분 만인 9시 37분에 독도 영공을 벗어나 최종적으로 9시 56분에 카디즈에서 이탈했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경고사격은 1차 80여발, 2차 280여발을 쐈으며, 러시아 군용기보다 1㎞ 정도 앞쪽에 사격했다"면서 "'접근하지 말라. 경고사격 조치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방송도 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타국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은 처음"이라며 "(우리 영공 내에서) 군용기 대상 경고 사격도 처음"이라고 했다. 플레어는 1차로 15발, 2차로 10발이 각각 투하됐다.

한 군사 전문가는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함께 기동하면서 4~5대가 카디즈를 넘고 러시아 군용기 1대가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하는 정도의 도발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우리 군과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3/20190723011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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