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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워싱턴 포스트), "2차 미북정상회담의 위험성" 경고
[요점]

[요점]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인 김영철이 김정은의 친서를 들고 워싱턴에가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50분 회담한후..
트럼프 대통령을 90분간 면담했다..
WP사설은..
"북한은 핵미사일 개발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
2차 정상회담 개최는 분열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김정은의 "또 하나의 전술적 승리"를 반영한다..
김정은은 1차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트럼프와 직접 담판을 하기를 선호한다.
트럼프는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고 표현할 정도로 김정은에게 호의를 보여줬다..

이번 회담에서도 김정은은 핵미사일에대한 새로운 양보를 할 생각이 없이, 트럼프로부터 양보를 얻어낼 궁리만 하고 있다..이를테면 제재완화, 종전선언-평화협정, 미군철수 등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극도로 신중해야 하며,,
폼페이오 등 참모들은 그가 변덕스럽게 뜻하지 않은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최선의 설득을 해야 할 것이다..
실속없는 빛좋은 개살구(fool's gold)와 실질적인 양보(valuable concessions in return for fool’s gold)를 교환하는일이 없도록..

The dangers of a second North Korea summit

By  Editorial Board
January 18 at 8:13 PM  

NEGOTIAT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have been stalled for months, so the announcement on Friday that President Trump will hold a summit  next month with Kim Jong Un is a step forward. That confirmation came after Pyongyang’s chief negotiator, Kim Yong Chol, met with Mr. Trump and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other talks between lower-ranking officials are reportedly in progress. Negotiations are better than the preceding stalemate, during which North Korea is believed to have continued developing its nuclear weapons and missile programs, while taking no concrete steps toward disarmament.

Still, the resumption of diplomacy reflects another tactical victory by the Kim Jong Un regime over a divided and inept U.S. administration. Following the Trump-Kim summit in Singapore, U.S. officials pressed North Korea’s regime to show its seriousness about giving up nuclear weapons by providing an inventory of its warheads and production facilities. The regime angrily refused and stiffed Mr. Pompeo, even as it showered Mr. Trump with flowery letters said to be from Mr. Kim. Now it has apparently gotten its way: It is negotiating directly with Mr. Trump, who has professed himself to be entranced by the letters and “in love” with Mr. Kim.

At the last summit, in Singapore, Mr. Trump spontaneously offered a significant concession — the suspension of U.S. military exercises with South Korea — in response to what he said was a request from Mr. Kim, taking South Korea and even U.S. military commanders by surprise. The North Koreans no doubt hope they can manipulate Mr. Trump into new giveaways at a second summit, such as a relaxation of sanctions, a declaration ending the Korean War, or even the withdrawal of U.S. troops from South Korea. They have given no indication they will offer anything substantive in return. At a meeting with the South Korean president last fall, Mr. Kim floated the shutdown of the aging nuclear facility at Yongbyon — a horse that has been peddled in previous negotiations.

Mr. Trump’s diplomacy has not been fruitless: North Korea has now refrained from nuclear or missile tests for 13 months, breaking what looked, in Mr. Trump’s first year in office, like a slide toward war. In his New Year’s address, Mr. Kim asserted that the regime will not “produce, test nor proliferate any more nuclear weapons.” But the regime has never made an unambiguous commitment to give up its arsenal of warheads and missiles, and Mr. Kim’s speech reverted to Pyongyang’s hard-line positions. He said that no steps would be taken until sanctions on the country were lifted, and that denuclearization must include the withdrawal of U.S. forces and assets from the region.

Perhaps there have been hints of greater flexibility in those letters Mr. Trump has been waving around. But the danger is that Mr. Kim will use a second summit to persuade a gullible U.S. president to yield valuable concessions in return for fool’s gold. We’d like to hope that Mr. Trump’s advisers, such as Mr. Pompeo, would dissuade him from reckless action; but then, as the president’s recent decision to order U.S. troops out of Syria showed, he’s not inclined to listen. All of which means that a resumption of U.S.-North Korean negotiations should be welcomed — but warily.
2019-01-19 2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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