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합- FreedomUnion.net

여러가지 파일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제   목
[특종]"김정은이 남북연방제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 있다!"
[ 2018-08-19 06:18:02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32        
"김정은이 남북연방제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 있다!"

조갑제닷컴  
  미국의 안보 관련 연구소 CSIS의 객원 연구원 타라 오 씨는 공군대령 출신의 여성이다. 그는 한국의 종북세력과 문재인 정권에 관심이 많아 이 방면으로 글을 많이 쓴다. 최근엔 문재인 정권의 낮은단계연방제 추진 가능성을 다룬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누가 <‘코리아 연방’을 장악할 것이냐>는 시나리오가 흥미롭다.
 
 그는 연방공화국의 지분을 남북한이 50 대 50으로 나누면 북한에 주도권이 넘어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북한은 자신들에게 배분된 50%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남한의 친북세력까지 끌어오게 될 것이다. 낮은단계연방제 통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국가보안법이 폐지될 것이고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이 자유화될 것이며 높은 단계 연방제로 이행할 것이다.
 
 타라 오는 연방 공화국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이뤄진다면 김정은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북한 주민 2500만 명 중 70%인 1750만 명이 투표권을 갖고 남한 주민 5000만 명 중 70%인 3500만 명이 투표권을 갖는다고 치자. 북한은 한 후보자만 나올 것이고 그는 김정은일 수밖에 없으며 북한의 1750만 표와 남한의 지지표를 가져 갈 것이다. 남한 후보는 여러 사람이 나와 남한 표를 분산시킬 것이다.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인 41%를 받는다면 1435만 표로서 김정은이 받은 표에 미치지 못한다.
 김정은이 민주적 선거를 통해서도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이 선다. 그 뒤의 상황은 1975년 이후 월남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타라 오 씨의 이런 시나리오는 황장엽 선생이 전해준 김일성의 연방제 통일 전략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김일성은 남북한 인구비례에 의한 선거가 이뤄져도 남한 표의 반을 차지,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자신하였다는 것이다.
 
 황장엽 生前 증언
 
 김일성은 연방제와 관련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심간부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강조하였다.
 “연방제는 통일전선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전술적 방안이다. 연방제를 실시하여 북과 남이 자유롭게 내왕하면서 자기 제도와 자기 사상을 선전하게 되면 공화국은 하나의 사상으로 통일된 국가이기 때문에 조금도 영향을 받을 것이 없다. 그러나 남조선은 사상적으로 분열된 자유주의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가 남조선에 나가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과 주체사상 선전을 대대적으로 하면 적어도 남조선 주민의 절반은 쟁취할 수 있다. 지금 인구 비례로 보면 남조선은 우리의 2배이다. 그러나 연방제를 실시하여 우리가 남조선 주민의 절반을 쟁취하는 날에는 공화국의 1과 쟁취한 남조선 주민의 1을 합하여 우리 편이 2가 되고 남조선이 1로 된다. 이렇게 되면 총선거를 해도 우리가 이기게 되고 전쟁을 해도 우리가 이기게 된다. 중국에서도 국공합작이 국민당 지배 지역에 공산당 세력을 확장하는 좋은 기회로 되었다. 연방제를 실시하여 남조선 정세가 복잡하게 될 때 우리 인민군대가 직접 진격하여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지원해주면 남침이라고 하면서 외국이 다시 간섭할 수 있다. 그러나 태권도 부대를 한 100만 명 조직하여 권총이나 한 자루씩 채워 남조선에 내보내면 같은 조선사람이기 때문에 누가 이남 출신이고 누가 이북 출신인지 분간할 수 없기 때문에 남침이라는 구실을 주지 않고도 능히 우리가 남조선의 친북진보세력과 힘을 합쳐 정권을 잡을 수 있다.”
     이름 :  암호 : 
내용 ▼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다운 조회수
161 [KIMA 포럼, 2018.9.6.]한반도 종전선언·평화협정 전망.. 자유연합 2018-09-08 0 12
[특종]"김정은이 남북연방제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 있다!" 자유연합 2018-08-19 0 33
159 태영호 公使의 북한 진단 자유연합 2018-05-13 0 151
158 美 상원 군사위 의원들 “평화협정, 북한 비핵화 뒤에야 가능….. 자유연합 2018-04-23 0 155
157 트럼프 "美, 北에 아무것도 양보안해…결론까진 먼길"(종합) 자유연합 2018-04-23 0 147
156 "트럼프, 김정은에 '핵무기 폐기 전까진 제재완화 없다'고 할것.. 자유연합 2018-04-23 0 130
155 백악관 수석보좌관 "트럼프의 비핵화란 핵무기없는 완전 비핵화" 자유연합 2018-04-23 0 144
154 자본주의 날라리풍 경계?···사회주의 강조한 노동신문 자유연합 2018-04-04 0 138
153 단계적 비핵화-체제보장 작업 병행 '패키지 딜' 추진 자유연합 2018-03-30 2 143
152 北, 혈맹인 中 업고 핵 동결 수준으로 비핵화 주장 가능성 자유연합 2018-03-30 0 144
151 "北, CVID 사실상 불가능 계산..선조치 취할수도" 자유연합 2018-03-30 0 143
150 北신문 "피로 맺은 관계…북중 친선 압록강 흐름처럼 영원" 자유연합 2018-03-30 0 142
149 "北 비핵화 언급, 한국에 대한 '보호 중단 이후'를 의미하는 .. 자유연합 2018-03-30 0 122
148 트럼프 "한미FTA 개정, 북핵 타결 이후로 연기할 수도" 자유연합 2018-03-30 0 128
147 청와대 "'先핵폐기 後보상' 리비아식 해법 북한에 적용 불가" 자유연합 2018-03-30 0 116
146 트럼프, 백악관 안보보좌관에 ‘강경파’ 볼턴 임명 자유연합 2018-03-23 0 134
145 버시바우 前 주한미대사 “미북회담 실패하면 군사대립 고조될 것.. 자유연합 2018-03-20 0 138
144 “(해외 주재) 북한 대사들이 달라졌어요.” 자유연합 2018-03-16 0 153
143 美태평양사령관 “주한미군 철수하면 김정은 승리의 춤춘다” 자유연합 2018-03-16 0 150
142 핵협상 실패史.../1994/2000/2005/2007/2012 자유연합 2018-03-12 0 178
1 [2] [3] [4] [5] [6] [7] [8] [9] 
이름 제목 내용

“서해 ‘비수’ 제거 노리는 北, 완충구역 이어..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 손효주 기자 입력 2018-0.. (09.21)
국방부 "靑비서관, 추석 밥상서 NLL 팔아먹었다.. 조선일보 전현석 기자 입력 2018.09.2.. (09.21)
美 의원들 "김정은 말만 번지르르… 시간끌기에 .. 조선일보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입력 2.. (09.21)
憲法 위반 혐의 文재인 정권, 탄핵 .. (09.20)
전쟁중인 敵을 도우면 반역죄다! ..여.. (09.14)
적(敵)과 거래하는 것이 주권(主權).. (08.31)
송영무의 불명예 퇴진..왜 그리 자리.. (08.31)
[대한민국 바다] 북괴 송이 버섯 09.22
[북한 비핵화] 너도 알잖아 09.21
[평양유람행사] 지지율 쇼 참패 09.19
[꼴값하는 좌파들] 대기업 적페 대상 09.16
[장군놈만세!!] 재용이 조심해야 된다. 09.16


[신간] 한반도 전쟁

Copyright  2010 freedomunion.net  All rights reserved   E-Mail:freedemocracy@hanmail.net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 4가 12-1 일진페이퍼 빌딩 203호  TEL: (02) 2266-0168, 2261-2225  FAX: (02) 2266-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