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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北 ICBM을 중국으로 반출한다고?
[ 2019-01-25 20:25:20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70        

미북 2차 정상회담..어떻게 될 것인가?
남북이 공모하여 또 트럼프를 기만하려 한다

북한이 비핵화 의지가 없음이 분명한데도..
또 워싱턴이 그걸 모를리 없음에도..
왜 김영철을 워싱턴으로 불러들여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는가?
여기에 이번 2차 정상회담 개최결정에 관련된..
수수께끼가 있다..

일단 물밑합의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암묵적으로 서로 전달이 되었다고 본다..

그 핵심이 <ICBM 폐기> 조건이다..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폼페이오 발언 전 미국을 방문했었고
묘하게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ICBM 폐기’ 조건을 언급한 것이 힌트를 준다..

이번  정상회담 합의에서, 지난번 1차때처럼
남한의 중재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미끼는 ICBM 폐기인데..

지난번 1차에서 <비핵화>할 것처럼 속여서 트럼프 대통령을
회담장으로 유인한 것처럼,
이번에는 ICBM폐기 가능성을 흘려서 트럼프를 유인한 것이다..

그러니까..미국의 입장에서는
ICBM 폐기..아 그거 나쁘지 않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이레적으로 미국의 안전이 궁극적 목표 언급한 것도 그런 배경이다.

그래서 Trump 대통령은 일단 북한의 의견을 들어보자..
김영철을 워싱턴으로 불러들여..
만나서 정상회담 개최가 합의가 이뤄졌다

그런데 ICBM을 미국이 아닌, 중국으로 반출한다고 한다..
실제로 북한이 ICBM을 폐기할 의사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북중은 이미 연초에 정상화담을 열어 모든 문제를 논의했다..
북중 간에 ICBM 반출 이야기도 논의되었을 것이다.

1차 정상회담 때는
실무회담에서 충분히 논의될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또 고의적으로 북한이 계속 미루었기 때문에,,
실무합의에 이루지 못하고 정상회담을 개최하다보니..
애매모호한 공동성명만 발표..
[한반도 비핵화] 요술방망이 문구 明示..
미국이 완전 당한 회담이었다..북한의 완벽한 외교적 승리로 끝난 것이다..
그러나 이제 ICBM 미끼에 또 트럼프가 걸려든
형국이 되고 있다..

특히 북한은 지금 아쉬울 게 없다.
대북제재는 이미 그 기가 꺾인 상황..
Maximum Pressure(최대한의 압박)은
효과가 떨어지고 있는 형국..
중국에서 상당한 정도로 대북 투자가 들어가고 있고
관광객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시진핑은 일대일로에 북한을 참여시키겠다고까지 말을 했다..

그러니까 북한은 트럼프의 성과에 다급해하는
성격적 허점을 이용해서..
영변핵시설 정도 부분적으로 폐기하는 쇼를 하고,,
ICBM을 중국으로 반출하는 거대 사기극을 연출한뒤..
종전선언-평화협정-미군철수를 얻어내기 위해
온갖 술수와 공작을 펼 것으로 예상..

이미 김정은 친서가 트럼프에게 전달됐지만,,
친서에 재미를 붙인 이번에도 또 친서를 활용하는데..
트럼프를 한반도 평화의 공로자라고 치켜세우고..
아부전략을 통해 정상끼리-->Top-Down방식으로
결단해서 이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려는 것

이미 트럼프 행정부 내에 트럼프에 반대하는 인사들은
모두 사임했고 ..
트럼프중심으로 의사결정 라인이 단일화 됐다는 분석이
미 언론에서 나오고 있음
(Foreign Affairs)최신호에서 보도한 내용..

매티스 사임// 맥마스터도 보좌관도 사임
볼턴 보좌관이 생각은 훌륭하나,
이 분은 상사에게 충성하는 스타일로
듣기 싫은 말은 안 한다고 알려져 있음.
그렇게 반대하지 않을 것..
펜스 부통령이 원칙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지만,
트럼프를 움직이기에는 한계가 있음.

여기에 덧붙여
김정은 답방이 3월말-4월초 추진되고 있다는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아사히 신문이 19일 보도했는데..

김정은 답방과 4차 남북정상회담..임박하면,,
이게 요물단지처럼
4차 남북정상회담에 앞서서 열리는
미북정상회담이 결렬되는 것을 막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트럼프 입장에선 남북이 정상회담 열어
평화분위기 띄우는데..
이미 합의된 미북정상회담 깨기가 어렵다..
설사 실무회담 합의가 없어도..

적당히 얼버무리고 또 남북 합작음모에
미국이 속아넘어가는 패턴이 또 이뤄지는 형국이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 국내에서는 미국이 중국을 최대의 적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미군철수 절대 안 한다..
한반도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유용한 전략적 거점이 아니냐 ..
특히 평택 기지가 얼마나 넓으냐
그런 주장을 펴는 정치학자들이 적지 않은데..
이 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간파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평면적으로 보고 있다..

미국은 당연히 한반도에 남아있고 싶어 한다..
그런데 한국 내부정세가 미국을 쫓아내는 형국이 아닌가?
잘 아시다시피,
문재인 정권이 북한-중국과 내통 연대하여,,
미국이 나가도록 만들고 있지 않은가?

국제정치는 관련국들의 국내정치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지금 한국은 대통령뿐 아니라, 입법부, 사법부, 지방자치, 특히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감, 선관위 감사원 등까지
반미 좌파 세력이 장악하고 있고..
남북이 내통하여, 적의 괴수인을 김정은을
한국에 데려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 상황이 아닌가?
THAAD 한 포대 배치하는데 몇 년씩 걸렸고..
전작권 전환으로 한미연합사가 무력화됐고..

북한이 이틈을 이용해..문재인 정권을 앞세워
ICBM을 미끼로 미군 철수를 위해 협상을 시작하는 상황이다..
지금 상황이 굉장히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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