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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논평]韓美관계 삐걱, 文정권에 재앙 닥친다..!!
[ 2018-10-29 09:07:15 ]
작성자
자유연합
조회수: 34        

한미 관계가 삐걱거리고 있다..
이제 그동안 전문가들이 경고해왔던 이상(異狀) 징후를 벗어나..
본격적 갈등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유수의 신문들이 지적해온 데 이어,
국내 언론들도 한미 갈등 증폭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하고 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 기자들에게
"남북군사 합의, 종전선언 등을 둘러싸고 한미 간 이견이 감지된다"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대북 과속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는 언급이 우리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는 겉으로, 그리고 말로는 <비핵화>와 <한미 동맹>을 외치면서도,
실제 행동에 있어서는 <북한 비핵화>보다는 <평화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그리고 <대북 제재 완화>를 주장하고 추구해왔다..

북한이 비핵화의 구체적 단계에 한발짝도 들여놓지 않은 상황에서,
비핵화를 실천적으로 추구하는 대신, 오히려 북한의 선전선동인 종전선언과 제재완화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은 문 정부가 얼마나 이중적이며 위선적인가를 국민과 국제사회에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순방에 나서 제재 완화를 요청했다가 프랑스, 영국 및 EU로부터 거절과 망신을 당한 것은 문 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얼마나 싸늘하고 냉엄한 것인가를 보여준 사건이다..

오죽하면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고 조롱 어린 비판을 서슴지 않고 있을까?

문 정부가 국제사회를 우습게 보다간 큰 코 다칠 것이다..
국내정치 하듯이, 곧 가짜뉴스에 가까운 말바꾸기로 국민을 대하는 버릇으로, 국제사회를 대했다간 큰 재앙과 파탄을 면치 못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실업률 통계 조작 논란, 단기 알바직으로 취업률 증가 보여주기 논란, NLL 평화수역 설정 말바꾸기 논란, 석탄 밀반입 사건 은폐 의혹, EU 공동성명 불발 논란 등 이루 말할 수 없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엉터리 선동이 절대 안 먹힌다..
국제사회는 하나의 <글로벌 village(지구촌)>가 되어 온지 오래다..
국제사회는 인권과 핵확산금지(비핵화)에 대한 공감대가 확실히 서 있다.. 국제양심과 국제여론 및 보편적 도덕률이 살아있음을 잊어선 안된다..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가 카쇼기 언론인 살해 사건으로 지위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라..!
미국의 동양계 변호사 고든 창(Gordon Chang) 교수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경고에 나선 것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주사파"가 대한민국의 정통성(legitimacy)을 무너뜨리고 북한의 적화통일 전략에 협조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하면서..
3不정책으로 중국의 팽창정책에 동조함으로써, 韓美 동맹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이 전례없는 존립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향후 가까운 시기 안에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경고하기까지 했다.

문재인 정권은 당장 대북정책 전반을 재검토하고 전면 수정해야 한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기만적 평화 프레임을 걷어내고, 북한 비핵화와 강력한 대북제재 유지를 정책목표로 삼아야 한다..
세기의 독재자 김정은과 함께 추는 춤은 국민과 국제사회의 분노를 불러 올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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